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는 23일 어르신들을 위한 설날 큰 잔치를 열었다. 데이빗 류 시의원과 지미 고메즈 하원의원 등과 시니어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중국 사자춤, 일본 전통무용과 한국 부채춤 등 3개국 공연이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