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야심 신년 기획 관광상품 '북유럽·러시아 크루즈'팡파르

14일간 7개국 크루즈 여행, 6월6일·8월1일 출발
2019년 건조 19층 높이·3652명 탑승 프리미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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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 회사 연수, 학교 동문회 등 최고 인기
"최고 시설, 최저 가격…힐링 선물하는 행복 여행"

매일 아침 새로운 나라가 열린다.

선박은 BC 3000년경 이집트인이 항해술을 발견한 이후 인류역사에 미치는 영향이 참으로 크다. 그 당시의 선박들은 주로 무역과 전쟁, 승객의 운송 수단을 목적으로 이용 되었었고 초기의 크루즈는 지금의 크루즈 처럼 엔터테인트먼트나 이벤트가 전혀 없었지만 지금은 크루즈 승객을 즐겁게 해 주는 다양한 부대시설과 매일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서커스,뮤지컬등 다채로운 엔터테인트먼트가 제공이 되며 수영장,스파,운동할 수 있는 피트니스,야외 극장등도 이용 가능하다.

부유층의 전유물이거나 혹은 나이들어 가는 여행으로 알고 있는 편견은 이제 그만. 이제는 가족단위,회사 연수, 동문회 등의 목적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크루즈 여행을 하고 있다.

크루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매일 아침 짐을 싸고 풀고 하는 불편함을 감소한것이다. 크루즈 승선 후 첫 날부터 내리는 날까지 짐을 다시 꾸리지 않아도 되는 장점과 여행 하는 도중 식사 해결을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늦은 시간까지 열려있는 부페 식당에서의 식사와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커피와 디저트 또한 작은 기쁨을 선사한다고 보면된다.

특별히 일년 중 5월에서 9월까지만 떠나는 북유럽 크루즈가 가장 인기 있는 이유는 2주일 동안 7개국을 편안하게 방문할수 있다는 정점이다. 버스투어로 할 경우 나라 마다의 이동을 할때 버스 혹은 국내 비행기를 이용해야 하지만 크루즈로 이동 할 경우 아침 마다 새로운 나라를 맞이 하게 된다.

삼호관광에서 기획하는 북유럽+ 러시아 7개국 크루즈 여행(14일 )의 이용 선사는 Sky Princess, 2019년에 새로 건조되었고 141,000톤,19층의 높이,1346명의 승무원과 3652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프리미엄급 크루즈이다. 방문하는 나라는 덴마크-노르웨이-독일-핀란드-러시아-에스토니아-스웨덴 이다.

▲덴마크: 북유럽의 관문이자 깨끗한 자연으로 이루어진 물의 도시인 코펜하겐 방문. 왕가의 하궁인 프레데릭스보그성은 스칸디나비아 르네상스 건축양식의 성이다. 아름다운 정원은 북유럽의 베르사유 정원이라 불리운다.▲노르웨이: 노르웨이의 수도이며 남부에 있는 도시 오슬로 방문, 녹지의 숲과 공원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독일: 화려한 왕가의 유산에서 분단이 남긴 흔적과 역사가고스란히 남아 있는 변화의 장소 베를린 방문.▲핀란드: 발트해와 맞닿아 있는 북유럽 선진국이며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 방문. 스칸디나비아의 작은 파리라 불리는 동화같은 마을 포르보 방문.▲러시아: 북쪽의 베니치아라 불리기도 하며 자연섬과 운하로 인해 생긴 수많은 섬 위에 세워진 도시인 상테스베르크 관광.▲에스토니아: 작은 국토이지만 신비한 지형이 많은 곳으로 중세풍의 성벽과 건물들로 14,15세기의 중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스웨덴: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관광. 14개의 섬과 57개의 다리로 연결된 곳으로 울창한 숲과 수많은 다도해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짜임새 있고 알찬 일정으로 꾸며진 북유럽+ 러시아 7개국 크루즈 여행은 6월6일,8월1일 출발한다.
▶문의:(213)427-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