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나 소재 늘푸른동산교회(담임 윤성현 목사)가 오는 7~9일 제11회 구속사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이라는 책을 교재로 이뤄지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한국 평강제일교회의 이필립 박사가 맡는다. 윤성현 목사는 "이번 세미나가 특히, 젊은층에게 성경을 신화가 아닌 구속사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따. 등록비는 10달러(교재, 식사 포함)다.▶문의:(562)774-7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