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세상을 등 배우 고수정의 사망 소식에 추모 물결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12일 고수정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고수정 배우가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고 밝혔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졌으며 지난 9일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고수정 배우는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생전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며 추모했다.

고수정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생전에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던 고인에 대한 추모 물결이 계속되고 있다. 고수정과 함께 했던 스태프는 “순수하고 맑은 미소를 언제나 기억하겠다. 아픔 없는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자”고 글을 게재했으며, 네티즌들 역시 고수정의 SNS를 찾아가 “그곳에서도 밝게 웃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1995년생인 고수정은 tvN ‘도깨비’, JTBC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펼쳤으며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토리제이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