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상공회의소 박성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19일 올림픽 블러바드와 놀만디 에비뉴에 위치한 '다울정'내부와 주변을 단장하고 있다. 박성수 회장은 '다울정'이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가운데 1곳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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