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포로 사재기 광풍이 일고 있는 호주에서 텅 빈 슈퍼마켓의 선반을 보고 눈물 흘리는 할머니의 사진과 동이 난 진열대 앞에서 간이 의자를 놓고 차를 마시며 언제 들어올지 모를 화장지를 기다리는 남성의 사진이 생필품 사재기 광풍의 '웃픈'현실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