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리 세무 회계그룹

10년 경력 베테랑 IRS 세무감사 전문 해결사 케빈 리 대표

각종 세금보고부터 연체 세금 삭감 해결까지

코로나19 관련 SBA대출 등적극 도움 제공

4월중에 LA 한인타운으로 사무실 확장 이전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돕겠습니다"

케빈리 세무 회계그룹의 케빈 리 대표는 10년 베테랑 세무감사 전문 해결사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실의에 빠진 한인 납세자들을 위해 케빈 리대표가 발벗고 나섰다.

리 대표는 "SBA 대출 및 실업보험, 비영리 단체 융자를 받기위해 일반 소규모 상인들이 서류 작업에 어려움을 느낄 것" 이라며 "힘 닿는데 까지 고객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리 대표의 주 업무는 국세청(IRS)과 주정부와 직접 연락하며 손님들이 겪는 텍스 문제를 세심히 살펴보고 처리해 주는 일이다.

특히 지난 수년간 세금 보고시 잘못된 부분 수정 보고 및 처리, 인컴 텍스, 회사나 개인 세금문제 등도 도와준다. 이밖에 페이롤, 북키핑 등 기본적인 서비스는 물론이다.

리 대표는 평소 발빠른 일 진행과 탁월한 문제 해결능력으로 정평이 나있다. 처음 방문하는 모든 손님에게 무료상담을 제공한다. 그는 "세금에 대한 의심가는 일이 있다면 성심성의껏 상담해 드린다"며 "손님 중 빈손으로 돌아간 분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결과에 만족하고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하고 돌아가는 손님들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리 대표는 세법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어서 억울하게 피해 본 고객들의 문제 해결하는 ‘국세청 변론 전문가'다.

세금에 대한 한인들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그는 "세법 변호사가 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 사실상 한인사회에서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전했다. 세법을 전문적으로 하는 변호사 많지 않아서 한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리 대표는 "문제가 생기고 나서 한참 후 손을 쓰기 힘들어 질 때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며 "처음에 적절한 대응을 하면 피할수 있는 문제인데 너무 늦게 해결하려다 낭패를 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리 대표에 따르면 가장 문의가 많은 세금 문제 중 하나는 역시 세금을 못낸 경우다. 내야할 텍스를 갚지 못해서 몇년 뒤 원금보다 이자와 패널티가 더 많아 고민하는 한인들이 많다. 리 대표는 "원금을 줄여서 합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 주된 업무"라며 일단 “국세청 등에서 편지를 받으면 먼저 경험많은 전문가를 찾아 조언을 받고 일 처리에 나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케빈리 세무 회계그룹은 은행구좌 및 급여차압, 각종 세무보고, 연체 세금 삭감 해결, 국세청 세무감사, 회계 세무 절세 계획, 연체 세금 보고, 회사 설립, 국세청 자산동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LA와 부에나팍 등 두 곳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케빈 리 대표는 4월 중에 보다 많은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현재 LA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다.

▶문의: (714) 585-5911, (213) 298-4298
▶주소: 3251w 6th st #340 LA
7342 Orangethrope Ave #A-224, Buen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