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5만개"

미국 자동차회사인 포드가 30일 제너럴 일렉트릭(GE)과 손잡고 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급증한 인공호흡기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포드는 이날 미시간주 공장에서 향후 100일 동안 5만개의 인공호흡기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히고 100일 이후에는 한 달에 3만개의 인공호흡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