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한다는 뜻으로 우리들에게 매우 익숙한 사자성어다. 코로나19로 인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을 우리들이 겪고 있다. PPP론 프로그램이 집행되면서 고용주와 고용인간의 '동고동락'의 정신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 되고 있다. 함께 한인 경제를 복원시킬 수 있도록 상생의 묘를 발휘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