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이 지겹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외출 유혹을 떨쳐내기가 쉽지않다. 코로나19 봉쇄령으로 출입이 금지된 한 타운하우스 단지내 수영장에서 오리 한 마리가 피서(?)를 즐기고 있다. 언제쯤 수영이라도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수영장을 혼자 다 차지한 오리가 부러운 세상이다.
<사진=세리토스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