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코로나19 봉쇄령 완화조치로 영업 재개를 앞둔 프랑스의 한 레스토랑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손님용 ‘플라스틱 쉴드’를 선보였다. 대화를 나누기엔 좀 불편함이 있지만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위한 묘책이라며 정식 사용을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