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세일 매장 16일 잠정 폐쇄...오는 25일 영업 재개 예정

자바 시장 대형 한인 의류 업체 '엠비앙스'(Ambiance Apparel) 홀세일 매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16일 매장이 잠정 폐쇄됐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매장은 16일 문을 닫았고, 17일 이후 내부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같은 건물에서 근무한 모든 직원들은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엠비앙스 매장은 오는 25일 다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