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그랜드 오픈 특별가 제공

LA한인타운에 AT&T 한인 고객을 전문으로하는 첫 매장이 생겨 관심을 끌고 있다.
올림픽과 웨스턴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2층에 위치한 AT&T(by Wecan Wireless) 한인공인딜러 매장이 바로 그곳이다.
AT&T는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오는 2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및 다른 곳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 및 프리미엄 네트워크 변경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AT&T 케니 윤 매니저는 "그동안 AT&T 매장에서 제대로된 한국어 서비스를 받지 못해 불편을 겪거나 유익한 프로모션 딜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한인공인딜러 매장 첫 오픈으로 한인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3개 이상 비즈니스 어카운트 구매시 150달러 기프트 제공은 물론, 갤럭시 노트 10+5G(월15달러), 갤럭시Z플립(월20달러), 그리고 아이폰11(50%off)를 특별 가격으로 제공한다. 조한규 기자
▶문의:(213)788-2333, 3250 W. Olympic Blvd. Ste204,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