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함 으로써, 그들의 공로에 보답한다는 의미다. 한국에서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지키고 있다. 70년전 머나 먼 타국, 대한민국에서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위해 온 힘을 다한 참전용사분들을 추모하고 생존해 계신 분들께는 존경 및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