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코로나19 영향 및 대응전략'...100여명 참여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회장 최영석·이하 옥타LA)가 지난 달 30일 '코로나19 전 세계 감염 유행이 가져온 현재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영향 및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화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옥타LA의 화상세미나에서는 FNA 펀드 최운화 대표 및 통상무역 김진정 전문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각각 '코로나19가 미 경제에 가져온 영향과 코로나19 이전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상황분석 및 장단기 대응전략'과 '미중 무역전쟁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