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

유해 전자파, 자기파 완전 차단 '바이오 아큐스틱 매트' 출시

"천연 자수정 원적외선 방출 뇌 신경 보호
유명 병원 치료용 매트로 사용 효과 입증
첨단과학 접목 혁신 기기 '기적의 치유력'

이제는 가만히 누워서도 치매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2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회장 지나 김)가 치매 예방에 탁월한 신제품인 '바이오 아큐스틱 매트'를 출시했다.

'바이오 아큐스틱 매트'는 척추 주변의 진동으로 혈관을 자극시켜 뇌 신경을 마사지 해주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에너지·스트레스 해소·수면·릴렉스' 프로그램 중 한가지를 선택하고 매트에 누우면 흘러나오는 음악과 진동에 편안하게 몸을 맡기면 된다.

'리치웨이 자수정바이오매트'의 효자제품인 '자수정 바이오매트'는 20여년 전 처음 출시돼 전세계 각지에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다. '자수정 바이오매트'는 천연 자수정이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의료매트로 유해 전자파와 자기파를 완벽하게 차단한다. 지난 2008년 FDA로부터 의료기기로 인정받고 매트 최초로 일본 후생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특히 암이나 근육통증, 신장투석, 중풍방지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바이오매트의 원적외선은 몸 표면의 근육뿐 아니라 혈관, 임파선, 신경을 포함한 모든 세포에 전달되어 수면 중 질병 치유를 돕는다.현재 미국과 일본, 유럽 등지의 병원에서도 치료용 매트로 사용되고 있으며 한국의 약국과 각 요양원에서 판매할 만큼 그 효과가 검증됐다.

LA 물류센터 리즈강 대표는 "자수정 바이오매트는 암환자에게 특화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사람 몸은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암세포가 번식하기 쉬운데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 증가한다. 바이오매트 사용으로 상승된 체온은 4~8시간 지속되면서 체내 변화를 일으킨다. 강 대표는 "1cm 미만의 자궁암이나 유방암 환자의 경우 매트 사용 후 완치된 사례도 많다"고 설명했다. 자수정 바이오매트는 35도~70도까지 다양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리즈강 대표는 "최근 한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뉴스에서 이슈가 된 '리치웨이 이지스'라는 회사는 노인들을 모아놓고 노래하고 춤추고 온수매트를 판매하는 다단계 회사"라며 " 하와이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27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와 혼동이 없도록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한국은 총판권 제도로 '리치웨이 엘가닉'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 중이다.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에서는 현재 '사진 컨테스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방법은 간단하다.리치웨이 바이오매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매트를 사용하는 인증샷을 찍어 보내면 된다. 1등(2명)은 프로매트, 2등(4명)은 아큐스틱매트, 3등(6명)은 미니매트가 증정되며 참가한 200명에게 120달러 상당의 알파맥스를 증정한다. 매트가 없다면 LA 매장(로데오갤러리아몰)에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어서 참여할 수 있고, 사진은 이메일(calvinkim22@hanmail.com)로 보내면 된다.

한편 리치웨이 자수정 바이오매트는 의료기기로 인정받아 책임보험 및 상해보험이 커버되며 평생동안 트레이드인 시 50% 크레딧을 제공한다.

▶문의:(213)407-0808 (리즈 강 대표 LA·캘리포니아 물류센터)

리치웨이 바이오메트는 전주 늘푸름 요양병원 등 한국내 여러 병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