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일을 하기 위하여 조용히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LA한인사회의 리더를 뽑는 한인회 회장 선거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위상이 변화된 한인회를 이끌어갈 준비된 후보들이 나와 '멋진'승부를 통해 이번 선거가 한인사회의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