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로비아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로비아에 있는 '몬로비아 캐년 파크' 근처 언덕에서 한 소방관이 벌겋게 타오르는 산불을 바라보고 있다. '밥캣 파이어'라고 이름 붙은 이 불은 로스앤젤레스(LA) 외곽의 산림에서 일주일 넘게 타오르고 있다.

sung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