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내 헬스장 등 300여개 피트니스 업체들이 "피트니스 시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한다는 증거없이 내린 폐쇄 명령을 부당하다"며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업체들은 주민들의 건강 유지 권리를 빼앗았다며 전면 개장을 요구했다. 사진은 컬버시티에 있는 한 피트니스 센터 밖에서 피트니스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