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필생즉사'(必生卽死)가 붙어 즉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반드시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라는 뜻으로 이순신 장국의 좌우명으로 유명한 사자성어. 대선을 하루 앞둔 현재 분명히 트럼프는 열세다. 초조하다. 그래서 일일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은 코로나보다 재선에 목숨을 걸었다. 과연 사전투표 1억명의 선택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