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확진판정
자가격리 돌입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그의 직원들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격리에 또 들어갔다. 주지사 사무실 측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접촉이 있어 2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만일에 대비해 조심하는 차원에서 열흘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뉴섬 주지사는 지난달 11월에도 자가격리를 한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