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경찰서 폐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강일한)는 LA한인타운 상징물인 다울정 등 10여군데에 '올림픽경찰서 폐쇄 반대 캠페인 배너'를 내걸고 폐쇄 반대 운동을 가속화하고 잇다. 비대위는 1월3일 현재 1만6000여 명의 폐쇄 반대 청원 서명을 받았으며 타운내 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