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그룹(회장 남문기)은 6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300여명의 에이전트와 시무식을 열고 창립 33주년을 맞아 '미주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로서의 기반을 확고할 것을 다짐했다. 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계획을 실패하는 것은 사업을 실패한다"고 말하고 "광고하는 뉴스타인, 공부하는 뉴스타인,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전문 에이전트가 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