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예약 시작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어제(21일)부터 데이패스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다음달(5월) 21일부터 재개방에 앞서 혼잡을 피하기 위해 사전 예약 시스템을 시행키로 했다.
데이패스는 다음달(5월) 2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유효하다. 패스는 3일간 유효하며 차량은 1대만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