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LA 다운타운에서 에이즈 헬스케어 재단(AHF) 직원들이 연방 건물 앞에서 미국이 코로나19 백신을 전 세계 빈곤 국가들과 공유하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