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절린 여사 부부가 10일 조지아주 플레인스에서 열린 결혼 7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빌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 부부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 보고 있다.  미 역사상 가장 오래 결혼 생활을 한 부부가 된 카터 부부는 이날 유명인사들과 주민 등 350명을 따뜻하게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