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최씨

 본보 초대 편집국장 최기인(미국명 앨런 최)씨가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56세.
장례예배는 16일(금) 오후 6시 LA 한국장의사(2045 W.Washington Bl. LA)에서 열린다. 유족으로는 미주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서울대 미주총동창회 편집장을 맡고 있는 신복례씨와 두 아들이 있다. ▶연락:(213)725-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