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리에주주 베르비에시 교차로에 15일 폭우로 떠밀려내려온 차들이 포개져 쌓여 있다. 이날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서부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최소 40여명이 숨지고 70여명이 실종 상태다. 외신들은 이 지역에 100년 만에 내린 최악의 폭우라고 일제히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