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은 퍼시픽 센트리 인스티튜드(PCI), 프렌즈 오프 코리아(FoK)와 함께 '2021코리아-US 프렌즈 나잇(Korea-U.S. Friendship Night) 행사를 관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LA지역 미국인 고등학생(8명)들의 '프로젝트 브릿지 유스 앰베서더'프로그램 졸업을 축하하고, 향후 미국 주류사회의 지도자급 친한 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박경재(앞줄 왼쪽서 다섯번째) 총영사, 데이브 민(네번째) 가주 상원의원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