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만히 앉아서 남이 성공한 것을 누린다는 뜻으로, 자신은 아무런 고생없이 남이 수고하여 얻은 성과를 차지한다는 말이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가 했더니 중국이 뒤에서 돈을 챙기고 있단다. 드라마에 나오는 옷이나 가면 등을 만들어 팔아 특수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정재 운동복'인데  메이드 인 차이나다. 요즘 보면 중국이 일본보다 훨씬 더 얄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