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접수센터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10일부터 일제히 시작됐다. 
LA 총영사관은 이날 2층에 재외선거인 및 국외부재자 신청·신고를 위한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업무에 돌입했다. 유권자 등록은 사전 예약없이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사이 총영사관을 방문하면 되며 인터넷 홈페이지(ok.nec.go.kr)에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