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비 소식이다. 국립기상청은 오늘(25일) LA 등 남가주 전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역에 따라 최대 3인치의 강우량이 예상된다. 기온도 최고 69도대 중반의 선선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