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은 국내 기업인 코즈니사와 미주성시화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내년 4.29 폭동 30주년을 앞두고 흑인커뮤니티와의 화합 제고를 위해 사우스 LA지역 병원 등 여러 흑인 지원기관에 손소독제, 선풍기 등 기증 물품을 전달했다. 관계자들이  손소독제 11250박스와 선풍기 100대를 사우스LA 지역 대형병원 케드린 헬스측에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