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미주 취항 30주년 기념 행사가 지난 15일 LA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취항 30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두성국(왼쪽부터 세 번째)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본부장과 마이클 크리스첸센(네 번째) LA 국제공항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미주 취항 30주년 기념 행사가 지난 15일 LA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취항 30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두성국(왼쪽부터 세 번째)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 본부장과 마이클 크리스첸센(네 번째) LA 국제공항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