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남아공 방문

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LA카운티에서 릫오미크론릮 확진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건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을 마친 뒤 런던을 경유해 지난달 22일 LA 카운티로 돌아왔다. 보건국은 이 환자의 감염 사례가 아프리카 여행과 연관이있을 것으로 보고 감염 경로를 추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