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기세라는 뜻. 곧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형세를 말한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시작됐다. 검은 호랑이의 해다. 강인함과 지혜로움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의 해인 만큼 강인한 기백을 통해 꿈과 희망이 꽃 피는 시기가 될 수 있다. 새해에 무엇을 꿈꾸는가. 뒤로 갈 수는 없다. 호랑이를 타고 앞으로 달리고 도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