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박 부에나파크 시장

부에나파크의 써니 박(박영선·사진) 시장이 오렌지 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직 선거에 출마한다.
써니 박 시장은 지난 11일 "오렌지 카운티 지역사회 전체를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4지구는 브레아, 부에나 파크, 풀러튼, 라하브라, 플레센시아, 스탠튼, 애너하임의 일부와 비법인 커뮤니티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