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 주간 알현이 끝난 뒤 자신의 모자를 벗고 한 신도가 제공한 빵떡모자인 릫주케토릮를 쓰려는 순간 보기 힘든 교황의 머리가 카메라에 잡혔다. 주케토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바가지'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