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대표팀 황희찬(울버햄프턴)이 8일 오후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며 경례하고 있다.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으로 3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