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의 우크라이나 우리동포 돕기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하시엔다감리교회(담임목사 채효기)가 성금 1000달러를 직접 전달했다. 이로써 이날 현재까지 모아진 성금은 18만 5620달러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