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 업무 조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민원실장으로 근무해 왔던 박민우 영사가 22일부터 동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동포 업무를 맡아온 윤지완 영사는 지난 12일부터 경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