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에 최고등급에 육박하는 초대형 허리케인이 상륙했다. 최고 시속 155마일의 강풍을 동반,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강도를 높인 허리케인 이언이 상륙하자 주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50만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그러나 28일 오후까지 대피하지 못한 주민들에겐 아예 나오지 말고 안전한 곳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