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는 21일 오전 LA시의회 10지구 헤더 허트 의원 사무실과 클레버 케어(Clever Care)와 공동으로 추수감사절 터키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 식사와 함께 고급 쌀 한 봉지씩 선물을 받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시니어센터 장구반(지도 최혜련교수) 단원들이 희망의 북소리를 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