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소더비 경매의 직원이 이달 7일 경매에 부쳐질 세계에서 가장 큰 무결점 다이아몬드로 알려진 ‘골든 카나리아’를 세워 보이고 있다. 이 다이아몬드의 무게는 약 303캐럿이며 가치는 1500만 달러(약 213억 원)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