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클레버케어 헬스플랜'이 코리아타운 플라자 2층에 한국어 서비스 센터를 오픈하고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 활동에 나섰다. 힙 팸 CFO, 피터 윈스턴 부사장 등이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이지연 기자·관계기사 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