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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2차 '세이퍼 앳 홈' 명령 경고

    LA시 에릭 가세티 시장이 9일 만약 코로나19 확진자 수 및 입원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LA시가 제2차 '세이퍼 앳 홈'(Safe at Home) 명령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9일 ABC7뉴스에 따르면, 가세티 시장은 이날 한 기자회견 중 LA시의 현재의 코로나19 감염 상태 현황을 알려주는 '색상 코드 시스템'(color-coded system)의 지표가 "좋지 않음"(bad)을 뜻하는 주황색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