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아름다운 도전 응원해"…한예슬, 파격 스타일링으로 실검 싹쓸이

    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다. 한예슬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화려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한예슬은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신비한 느낌을 주는 컬러렌즈, 코걸이 피어싱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FNC 측 "정용화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앞으로도 진행"

    가수 정용화 측이 허위 사실 유포, 악성 댓글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6일 정용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정용화의 군 복무 및 무혐의로 이미 결론난 과거 사안들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을 하는 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봉준호 감독이 쏘아올린 공...영화계 BTS급 매직 시작됐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연이은 낭보를 전하며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또 썼다. ‘기생충’은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거머쥐었다.

  • 조정석♥거미, 부모 된다 "임신 7주차, 태교 전념할 것"

    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 부부가 부모가 된다. 6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정석, 거미 부부가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 하고 있다”며 “임신 7주차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고 향후 일정을 최소화 하며 태교에 전념 하고자 한다.

  • '프듀' 조작 논란→해체...엑스원, 결국 씁쓸한 결말

    그룹 엑스원이 Mnet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을 넘지 못했다. 데뷔 4개월 만에 해체하는 씁쓸한 결말을 맞이했다. 6일 엑스원 측은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등 엑스원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하였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하였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 빅뱅 대성, 유흥업소 불법영업 의혹 무혐의…업주·종업원 50여명 송치

    경찰이 그룹 빅뱅 대성 소유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종업원 등 56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다만 대성은 해당 사건에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다. 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불법으로 유흥업소를 운영한 5개 업소의 업주와 종업원 등 56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및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 팝아티스트 낸시랭 "'스칼렛'으로 마이애미에서 슈퍼스타 됐어요"

    "'아, 낸시랭의 다음 개인전도 기대된다'라는 마음을 갖게 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 낸시랭이 지난 12월 2019 마이애미 아트페어(Context Art Miami)를 성황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현지 반응이 뜨거워 너무나도 행복했다는 그에게선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졌다.

  • '미스터트롯' 원조 맛집은 강했다

    원조 맛집은 역시 강했다.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첫방송이 두 자릿수 시청률은 물론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며 베일을 벗었다.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앞서 뜨거운 인기를 얻은 ‘미스트롯’의 남자 버전이다.

  • '승리 빠진' 빅뱅, 美 '코첼라' 무대로 성공적 복귀 가능할까

    빅뱅이 4인조 활동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빅뱅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 Arts Festival) 무대에 오른다. 무엇보다 이번 출연 소식은 승리가 팀을 탈퇴하고 멤버들의 전역 후 첫 공식 무대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김희원·박보영 측, 황당 열애설 즉각 부인…"친한 선후배, 도 넘으면 고소"

    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이 자신들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박보영은 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닙니다”라면서 “김희원 선배와는 영화 ‘피 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