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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영 1인 기획사 'IMH' 새출발..."이전 소속사와 원만히 정리"

    가수 홍진영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독자 행보를 시작했다. 홍진영은 최근 1인 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기획사 사무실은 강남에 위치해 있고, 현재 직원은 매니저를 포함해 5~6명 수준으로 전해진다. IMH는 홍진영 영문 성의 이니셜 ‘H’를 따와 ‘I AM H’를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 故김주혁, 오늘(30일) 2주기…여전히 그리운 당신의 이름

    여전히 그리운 그 이름이다. 배우 故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도로에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웠던 비보였기에 연예계 동료들은 물론 대중이 충격과 슬픔에 빠졌었다.

  • 슈퍼엠, '빌보드 200' 29위...美 빌보드 3주 연속 차트인

    SuperM(슈퍼엠,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했다. 지난 4일 발매된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2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9위를 차지했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 '결혼' 김건모, 예비신부는 작곡가 장욱조 딸·배우 장희웅 동생

    가수 김건모(51)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예비신부가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39)의 여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는 내년 1월 30일 1년 열애 끝에 피아니스트 장 모 씨와 화촉을 밝힌다. 김건모의 예비신부는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강의하는 피아니스트로 알려졌다.

  • '일상이 화보' 수지, 블랙재킷으로 뽐낸 시크美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일상 속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오후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레더 재킷과 스카프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해 더욱 돋보인다.

  • 방시혁,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등장...인증사진·목격담 솔솔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9일 방 대표는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속 가수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콘서트를 관람하고 방탄소년단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 수빈, 크리스챤 디올 사진전 韓 대표 작품 모델 참여

    배우 겸 가수 수빈이 크리스챤 디올 사진전에서 대한민국 대표 작품의 모델로 참여했다. 지난 7월 프랑스 아를에서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이 주최한 ‘디올 포토그래피 영 탈렌트 어워드 (Prix Dior de la Photographie pour Jeunes Talents)’의 전시가 진행됐다.

  • 지코 측 "허위 사실→성희롱 악플에 법적 조치...선처·합의 없다"

    가수 지코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29일 오후 지코의 소속사 케이오지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지코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적 희롱, 명예훼손 등의 악질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 김나정 아나, '82년생 김지영'에 "여자로서 불편" 후기→네티즌 갑론을박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모델 김나정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를 남겼다. 김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 '기생충', 칸 이어 오스카 수상 가능성↑…현지 매체 집중 조명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까지 사로잡을까. ‘기생충’이 지난 11일 북미서 개봉한 가운데 현지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시상식에서 수상 가능성이 높은 영화 10편을 선정한 가운데 ‘기생충’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