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선수가 경기 도중 휴대폰을 떨어뜨린 사진이 연일 화제다. 미국 매체 버즈피드는 전 세계 챔피언 출신인 프랑스 선수 앙조 르포르(25)가 휴대폰을 떨어트리는 영상을 공개하고 "믿을 수 없는 장면이 포착됐다"는 반응들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