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복귀 무산 기성용, 스페인 '슈팅'

    K리그 복귀가 무산된 기성용(31엸사진)이 스페인 라리그로 진출한다. 기성용 에이전트사인 C2글로벌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성용이 스페인 1부리그 클럽과의 계약 협상 마무리와 메디컬 체크를 위하여 21일 출국한다"라고 밝혔다.

  • 이경훈, 1R 공동 31위

    이경훈(29)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 이경훈은 20일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코코비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7506야드)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 무릎 수술 페더러, 3개월 잠수 5월 프랑스오픈 불참…6월 코트 복귀 목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엸사진)가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아 최소한 3개월 정도는 대회에 나오기 어려워졌다. 페더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른쪽 무릎에 관절경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페더러는 최소한 3개월 정도 치료 및 재활에 전념하게 돼 5월 24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 '황희찬 PK 만회골' 잘츠부르크 프랑크푸르트에 1-4 대패

    잘츠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이 페널티킥(PK)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유로파 리그 32강 첫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에 졌다. 황희찬은 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32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4로 뒤지던 후반 40분 PK 만회골을 넣었다.

  • 'KK' 김광현 23일 시범경기 첫 상대는 뉴욕 메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이 예정대로 마운드에 오른다. 첫 등판인만큼 부담스러운 선발 보다는 워밍업 수준으로 2이닝만 소화한다.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김광현은 오는 22일 뉴욕 메츠와 시범경기 개막전 마운드에 설 예정이다.

  • 임성재, 멕시코 챔피언십 1R 2언더 공동 8위

    임성재(22)가 특급대회인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멕시코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첫날 '톱10'에 자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임성재는 20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인근 나우칼판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345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우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 NBA 동부 1위 밀워키, 디트로이트 꺾어

    밀워키 벅스가 올스타 브레이크 후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밀워키는 20일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9~20시즌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6-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밀워키는 시즌성적 47승8패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선두를 굳게 지켰다.

  • 류현진 ‘팔색조 투구’에 게레로 연속 헛스윙

    작년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홈런더비 준우승을 차지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의 구위에 혀를 내둘렀다. 완벽한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류현진의 완급조절과 제구가 명불허전이라는 것을 입증한 순간이었다.

  • "1루수로 뛰어나다" 극찬 최지만, 쓰쓰고와 한일 주전경쟁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본격적인 주전 경쟁을 시작한다. 최지만의 2019년은 '기대 이상'이었다. 지난 시즌 처음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하며 생애 첫 포스트 시즌 무대도 밟았다. 총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 261, 19홈런 63타점을 올렸고, 게릿 콜(뉴욕 양키스), 저스틴 벌렌더, 잭 그레인키(이상 휴스턴) 등 미국을 대표하는 투수들과 맞대결도 펼쳤다.

  • 다르빗슈 유 “휴스턴, 일본이었다면 팀 해체"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연일 다양한 비난이 이어져 사태의 심각성을 계속 환기시키는 중이다. 지난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휴스턴에 호되게 당한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는 LA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구단을 해체했을 것"이라고 발언 수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