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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트 하지민, 4번째 올림픽 만에 한국 최초 올림픽 메달 레이스 진출

    하지민(32·해운대구청)이 한국 요트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 레이스에 진출했다. 하지민은 30일 일본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요트하버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요트 레이저급 10차 레이스에서 6위를 차지해 벌점 6점을 받았다. 그는 총점 114점, 평균 88점을 기록해 35명의 참가 선수 중 7위를 기록했다.

  • 김민정, 25m 권총 은메달 획득...사격 첫 메달

    ‘권총’ 김민정(24·KB 국민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 사격 첫 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민정은 극적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 '페미 논란 딛고'…女양궁 안산 3관왕! 韓 하계올림픽 역사 새로 썼다

    여자 양궁대표팀의 ‘막내’ 안산(20·광주여대)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하계올림픽 단일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와 슛오프 접전 끝에 6-5(28-28 30-29 27-28 27-29 29-27 10-8)로 꺾었다.

  • '조부상' 속에 등판한 류현진 보스턴 상대로 시즌 '10승!'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평균자책점 3. 44→3. 26.  류현진(34ㄱ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에서 개인 통산 4번째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29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 멕시코 앞에선… 포효하는 '성난 호랑이'

    오륜기 앞에서는 '멕시코 잡는 호랑이'로 군림한 한국 축구가 도쿄 땅에서도 기분 좋은 역사를 이어갈 것인가.  올림픽 축구 '김학범호'가 북중미의 강자 멕시코와 준결승 길목에서 격돌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31일 오후 8시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남자 8강전에서 진검승부를 펼친다.

  • LPGA 공동 선두 최운정 "코스 몰라 페어웨이와 그린만 노렸다"

    LPGA 투어 ISPS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공동선두에 나선 최운정(31)은 낯선 코스에서 단순한 전략을 선택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29일 북아일랜드 갈곰 골프클럽(파73)에서 치른 대회 첫날 버디 8개를 뽑아낸 최운정은 "운이 좋았다.

  • 최지만 시즌 7호 투런포 '쾅'…탬파베이, 양키스에 대승

    최지만(30ㄱ탬파베이 레이스)이 3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의 대승에 앞장섰다. 최지만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2점홈런을 날리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 65년 만에 최고 성적 올린 亞 선수, 황선우

    세계 최고 무대에서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고 있다. 자연스레 전세계 수영 무대를 주름잡을 '라이징 스타'로 발돋음했다. 최강자 케일럽 드레슬(25. 미국)도 자신과 경쟁한 만 18세 선수를 향해 놀라움을 감추지 않는다. 보여준 것보다 보여줄 게 훨씬 더 많은 한국 수영 '차세대 아이콘' 황선우(18.

  • 눈물도 잠시… 조구함 시선은 이미 파리를 향했다

    도복 사이에 보이는 조구함(29. 세계랭킹 6위)의 목과 가슴 주위엔 크고 작은 붉은 상처가 가득했다. 눈시울이 붉어진 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그는 "이렇게 많이 와주셨는데 (금메달을 못 따) 죄송하다"며 취재진에 오히려 미안해했다.

  • 여자 핸드볼, 무관중 호재 속 이변 없이 일본 격파

    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정유라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