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애리조나 원정 2차전 3-2 설욕

    LA 다저스가 홈런포를 앞세워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25일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1차전에서 애리조나에 잡혀 연승행진이 6게임에서 중단됐던 다저스는 시즌성적 55승26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선두를 달렸고,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에서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게임 차를 다시 13게임으로 벌렸다.

  • 자신감 상승한 '늦깎이 루키' 이경훈 PGA 데뷔 첫 승 도전

    '늦깎이 루키 이경훈(28)이 상승 기운을 타고 PGA 투어 데뷔 첫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26일부터 나흘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34야드)에서 열리는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30만 달러)이다.

  • 네덜란드·이탈리아도 8강 합류 여자월드컵 아시아 '전멸'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8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일본과 중국은 나란히 탈락해 이번 대회 8강엔 아시아 국가가 한 팀도 살아남지 못했다. 네덜란드는 25일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45분 리커 마르턴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일본을 2-1로 물리쳤다.

  • 81세 남성 하루 두번 홀인원, 75세 남성 이틀 연속 홀인원

    81세 남성이 하루에 두 번 홀인원을 하는가 하면 75세 남성은 이틀 연속 홀인원을 하는 사례가 나왔다. 골프닷컴은 25일 "최근 아칸소주 핫스프링스 빌리지의 코테즈 골프코스에서 척 밀러라는 81세 남성이 하루에 홀인원을 두 번 했다"고 보도했다.

  • 브레이크 댄싱도 올림픽 나갈까? 2024 파리 정식 종목 '성큼'

    브레이크 댄싱이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5일 스위스 로잔의 스위스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4차 총회에서 브레이크 댄싱, 스포츠 클라이밍, 스케이트 보드, 서핑 등 4개 종목을 만장일치로 2024년 파리 올림픽 종목으로 잠정 승인했다.

  •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여자 축구팀 만든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여자 축구팀을 만든다. BBC는 "레알이 여자축구클럽 데포르티보 타콘을 인수해 여자팀을 창단한다"고 25일 보도했다. 타콘은 레알과 마찬가지로 마드리드에 연고를 둔 여자 축구팀으로 지난 시즌 스페인 여자축구 1부리그로 승격했다.

  • 류현진, 사이영상 모의투표 또 1위

    시즌이 끝나려면 아직 100일도 더 남았지만, '코리안 몬스터'의 위상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류현진(32·LA다저스)이 한국뿐 아니라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쓰고 있다는 것은 현재 진행형이다. MLB닷컴은 25일 모의 사이영상 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류현진이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 추신수, 1회 안타 치고 결승 득점...최지만 3타수 무안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결승 득점까지 기록했다. 추신수는 25일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 벨린저, 황당한 ’염복’...이틀 연속 그라운드 난입녀에게 시달려

    LA 다저스 타자 중 올 시즌 가장 핫한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이틀 연속 그라운드에서 당황스런 '습격'을 당했다. 24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리즈 1차전서 다저스가 수비를 하던 8회 말 한 여성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우익수를 보고 있던 벨린저에게로 달려갔다.

  • 콩가루 집안에 성적은 바닥… 바람 잘 날 없는 ‘메츠’

    뉴욕 메츠 선수와 구단 직원들에게 요즘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감독은 담당 기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가 큰 화를 치렀다. 곧바로 당사자는 물론 취재진에게 사과하고 구단의 벌금 징계도 받았다. 급기야 단장이 감독에게 경기 중 선수 교체를 지시했다는 보도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