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등번호 '99번' 빛낼 선수에 선정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이 99번의 대표 주자로 선정됐다. 디 애슬레틱은 최근 메이저리그 각 등번호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류현진도 99번을 빛낸 선수로 꼽히며 애런 저지(양키스)와 함께 이 번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 손흥민, 유럽축구연맹 챔스 리그 '최고의 재능 25인' 꼽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도 토트넘의 손흥민(28)을 인정했다. 메시는 스포츠 카드 제작업체인 톱스(Topps)와 함께 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최고의 재능(Top Talents) 25인 카드를 선정하면서 손흥민도 포함시켰다고 31일 유럽 언론들이 일제히 전했다.

  • '캠프 탈출' 김광현, 숨통 트였다...부시스타디움서 훈련 개시

    메이저리그로 진출한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훈련 환경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31일 그동안 훈련하던 플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연고지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로 이동해 훈련을 이어간다.

  • 류현진·추신수, 선급금으로 일당 4775달러 받는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3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일당 개념으로 4775달러를 받는다. 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리그 개막 연기와 리그 축소 가능성을 고려해 지난달 27일 합의해 공표한 연봉 선지급안에 따른 것이다.

  • '발 묶인 류현진' 연고지 토론토 6월까지 모든 행사 금지

    류현진의 새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고지 캐나다가 집단행사 금지령을 내렸다. 기한은 6월까지다. 올 시즌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류현진을 영입한 토론토는 2020시즌 개막을 손꼽아 기다렸다. 4년 8000만 달러라는 구단 투수 사상 최고액으로 류현진에게 에이스 대우를 해줬고, 류현진도 그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 토미존 전문가 무기한 수술 중단

    토미존 수술(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의 대가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가 수술을 집도할 수 없게 됐다. 플로리다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침으로 인해 긴급하거나 위중하지 않은 환자에게는 수술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 "17년 선수 생활 중 가장 긴 휴식"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투어가 중단된 답답한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하게 있다고 밝혔다. 고진영은 31일 AP통신과 가진 이메일 인터뷰에서 시즌 중단이 길어지고 있지만, 휴업 기간을 나름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인, 골닷컴 선정 최고 유망주 7위

     스페인의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19엸사진)의 재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이 31일 발표한 넥스트 제네레이션(NxGn) 어워즈 순위에서 이강인이 7위에 올랐다.  골닷컴은 "한국의 축구팬은 이강인이 6세 시절 TV 쇼에 나와 실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의 재능이 흔치 않다는 것을 잘 안다"라며 소개했다.

  • 미국 프로스포츠 TV 중계 광고비 10억 달러 손해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 세계 스포츠가 사실상 전면 중단된 가운데 미국 프로스포츠 리그 TV 중계사의 광고 수입이 10억 달러 정도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포브스는 31일 "메이저리그와 NBA NHL 등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 또는 개막하지 못하고 있는 3대 리그의 TV 중계 관련 광고 수입이 10억 달러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PGA 투어, 출전 선수 늘린다 대회 재개되면 선수·캐디에게 기회 줄것

    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하자 선수들을 위한 대책을 내놨다. 골프채널은 31일 PGA 투어가 선수들에게 "시즌이 재개되면 대회 출전 선수를 늘려 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겠다"는 메모를 보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