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스승 떠나보낸 손흥민의 미래는?

    '스승'과 두 번째 이별이다. 손흥민(29·토트넘)이 다시 한 번 전기를 맞는다. 토토넘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주제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치진이 직무에서 해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9년 11월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 사령탑에 오른 무리뉴 감독은 부임 1년 5개월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 EPL 개인 최다 15골 기록 손흥민 "이제 카라바오컵 결승전서 위너 돼야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작성한 손흥민(29ㄱ토트넘)이 이제 프로 첫 우승을 정조준한다.  손흥민은 2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29라운드 사우샘프턴과 순연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팽팽하던 후반 45분 페널티킥 골을 넣어 토트넘에 2-1 승리를 안겼다.

  • IOC, 도쿄올림픽서 선수들 정치적 시위·의사 표현 '불허'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해 도쿄하계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정치적 시위와 의사 표현을 금지하기로 했다. 22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IOC는 지난해 전 세계 선수 3천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올림픽 헌장 50조와 관련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 보스턴에 고전한 류현진 "패턴 바꾼 뒤 제구 난조…공이 몰렸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매운 화력에 고전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ㄱ토론토 블루제이스·사진)은 제구 문제로 인해 많은 실점을 했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뒤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몸쪽 위주의 승부를 펼치려고 했는데, 공이 가운데로 몰리는 경향이 있었다"며 "구속도 평상시보다 잘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 뉴질랜드·온두라스와 같은 조… 강호 다 피했다

    프랑스. 스페인. 이집트 피해 최상.  도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하는 '김학범호'가 최상의 시나리오를 받아들었다.  21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조 추첨식에서 올림픽대표팀은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함께 B조에 속했다.

  • 북한산 정상 오른 김학범 감독 "만만한 팀 없다"

    "우리보다 약한 팀 없다. ". '최상의 조'에 묶였다는 평가지만,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U-23 대표팀) 감독은 웃음기 하나 없이 진중하게 말했다. 김 감독은 21일 오후 스위스 취리히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 조 추첨식에서 온두라스, 루마니아, 뉴질랜드와 B조에 묶인 뒤 "어느 한 팀도 만만하게 볼 수 없다.

  • '두 번째 3루수 선발 출장' 김하성, 밀워키전 2출루 공수 활약

    다재다능함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샌디에이고 김하성(26)이 올해 두 번째로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경기에서 공수 활약을 펼쳤다. 자신을 향한 타구를 가볍게 처리한 것은 물론 쉽지 않은 타구도 잡아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타석에서도 두 차례 출루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 코리안투어에 도전장 내민 코리안특급 박찬호, 흥행몰이 선봉 서나

    프로골퍼로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코리안 특급’ 박찬호(48)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한다. 이미 2부투어인 스릭슨 투어에 두 차례 출전했던만큼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과 어떤 대결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 세계랭킹 1위 욕심내는 박인비, 느긋한 고진영 3주만에 맞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 이후 3주만에 여자 골프 세계랭킹 1~3위가 만난다. 그 무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제레스의 한인타운 근처인 월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휴젤·에어 프리미어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한화 약 16억5000만원)이다.

  • '슈퍼리그' 참가하면 "대표팀서도 못 뛴다"…손흥민은 어떻게?

    유럽 일부 '빅클럽'이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출범을 선언하면서 소속 구단 선수들은 국가대표팀 경기에 나서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 손흥민(29)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도 ESL 창단 멤버로 이름을 올린 만큼, 그의 대표팀 경기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