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 탬파베이 스넬-NL 뉴욕 디그롬, 사이영상 수상

    탬파베이 좌완 블레이크 스넬과 뉴욕 메츠의 제이크 디그롬이 사이영상의 주인공이 됐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14일 발표한 투표 결과에 따르면 17표의 1위표를 받은 스넬은 전체 169점으로 13표의 1위표를 받은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154점)를 제치고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르브론 제임스, 통산 득점 랭킹 5위 ‘껑충’

    LA 레이커스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레이커스는 14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BA 정규리그 포틀랜드와의 홈경기에서 126-11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올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4연승을 기록하며 시즌성적 8승6패가 돼 서부 컨퍼런스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 일본 원정, 메이저리그 올스타 ‘망신 톡톡’

    메이저리그 올스타가 일본에서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 있다. 시즌을 마치고 휴가차 참가한 것이지만 자존심에 생채기가 났다. 일본 올스타는 14일 일본 나고야의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8 미일야구 올스타 게임 5차전서 6-5 역전승을 거뒀다.

  • 월드시리즈 우승 감독 코라, 보스턴과 1년 계약 연장

    보스턴 레드삭스를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알렉스 코라 감독이 보스턴을 더 이끌기로 했다. 데이브 돔브로우스키 레드삭스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14일 코라와의 계약을 1년 연장, 2021년까지 감독 자리를 보장했다고 전했다.

  • 정찬성, “UFC 25년 역사상 최고의 장면"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놀라게 했던 정찬성(31)의 역전 KO 패배 여운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 ESPN의 격투기 담당 기자 6명 가운데 4명은 정찬성이 야이르 로드리게스(26·멕시코)에게 당한 역전 패배가 UFC 25년 역사상 최고의 KO라고 꼽았다.

  • UFC 여성 파이터 김지연, 라스베가스서 3연승 도전

    김지연(29)이 UFC 3연승에 도전하다. UFC는 김지연이 오는 11월30일 라스베가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열리는 '디 얼티밋 파이터 28(TUF 28)' 여자 플라이급 경기에 출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대는 UFC 데뷔전에 나서는 안토니나 프첸코(34·키르기스스탄)다.

  • LPGA 우승상금 150만달러 시대 열렸다

    LPGA 투어도 이제 우승상금 150만 달러 시대를 맞게 됐다.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의 총상금을 내년부터 500만 달러로 오르고 우승자에게는 150만 달러 상금을 주어진다.  이에 따라 LPGA 투어의 시즌 피날레를 장식하는 '100만 달러 잭팟'이 내년부터는 사라지게 된다.  LPGA 투어의 마이크 완 커미셔너와 CME 그룹의 CEO 테리 더피는 14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 칼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PGA 투어의 획기적인 전기"라며 이 같은 내용을 공식발표 했다.

  • "수능 대박 기원합니다" 유럽축구팀들 한국 수험생에까지 글로벌 마케팅 전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의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는 13일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갑자기 한국말로 "수홈생 요로분"(수험생 여러분)이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나온 카일 워커, 뱅자맹 멘디는 영어로 한국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 조코비치, ATP 파이널스 4강 진출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18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최종전 4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ATP 파이널스(총상금 850만 달러) 대회 나흘째 구스타보 쿠에르텐 그룹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5위)를 2-0(6-4 6-1)으로 제압했다.

  • 꼴찌팀 '풀럼', '레스터시티 동화' 라니에리 감독 영입

    동화를 쓴 주인공이 돌아왔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풀럼은 14일 슬라비사 요카노비치 감독을 경질하고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선임했다. 승격팀 풀럼은 이번 시즌 한계에 직면했다. 12라운드를 마친 상황에서 1승2무9패(승점 5)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