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시즌 첫 승'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멀티 히트에 3출루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추신수는 22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인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 유타, 벼랑끝서 기사회생...3연패 뒤 첫승

    유타 재즈가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유타는 22일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7전4선승제) 휴스턴 로케츠와의 4차전에서 107-91로 승리했다. 이로써 3차전까지 연패를 당했던 유타는 홈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1승3패로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다.

  • 유럽파 선배들이 보는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4강행 "자랑스럽다, 더 잘 할 선수"

     선배들도 손흥민(27·토트넘)의 활약을 자랑스러워 한다.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 2차전에서 3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한국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무대를 밟는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박지성(2011년) 이후 8년 만의 일이다.

  • '예선 면제'출전 선수 100명 중 한국인 31명

    올해 US여자오픈 골프 챔피언십도 한국여자오픈을 방불케 할 전망이다. US여자오픈을 주최하는 USGA(미국골프협회)의 예선 면제 자격은 최근 10년간 US여자오픈 우승자, 최근 5년간 메이저대회 우승자, 전년 LPGA 투어 상금랭킹 50위 이내, US여자오픈 직전 52주 동안 LPGA 투어 대회 우승자 등이다.

  • MLB 규정에 없는 불문율 깨질 수 있을까?

    '언제나 전력질주하라', '홈런을 쳐도 조용히 베이스를 돌아라', '투수가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도 눈을 마주치면서 도발하지 마라'…. 야구에는 규정에 적혀있지 않은 불문율이 많다. 이에 따라 대다수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결정적인 순간이 아닌 이상 그라운드 위에서 감정을 표출하지 않는다.

  • 8홈런 옐리치-타율 0.478 갤로, MLB '이주의 선수'

    밀워키 브루어스의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조이 갤로가 메이저리그 양대리그의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옐리치는 지난주 7경기에서 홈런 8방에다 주간 타율 0. 417, 주간 장타율 0. 533, 16타점을 올리며 엄청난 파워를 과시했다.

  • MLB 최고 광속구 투수는 104.2마일의 조던 힉스

    MLB닷컴은 22일 2019시즌 가장 빠른 볼을 던진 투수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년 차 마무리 조던 힉스(22)라고 전했다. 그는 21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마무리로 등판해 무려 104. 2마일의 싱커(싱킹 패스트볼)를 던져 마지막 타자 후안 라가레스를 삼진 아웃시켰다.

  • 심판 공개 비난 브루클린 공동 구단주에 3만5000달러 벌금

    심판진을 공개 비난한 브루클린 네츠의 공동 구단주가 벌금 징계를 받았다. NBA 사무국은 22일 브루클린 구단주 그룹의 일원인 조 차이에게 3반5000달러 벌금 징계를 결정했다. "공개적으로 NBA에게 해가 되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 징계 사유다.

  • 맏언니 지은희, 세계랭킹 14위로 껑충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시스터스 중 맏언니인 지은희(33)가 세계 랭킹 14위로 상승했다. 지난 20일 하와이주 카폴레이에서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지은희는 22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0위에서 6계단이 오른 14위에 자리했다.

  • 최경주 "아깝다"… 8년만에 찾아온 우승 기회 놓쳐

    대한민국 남자골프의 간판인 최경주(49)가 PGA 투어에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최경주는 21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RBC 헤리티지(총상금 69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77타로 케빈 나(36)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