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 고교 선배 류현진 앞에서 시즌 16호 홈런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인천 동산고 선배인 류현진과 LA의 한인 팬들 앞에서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최지만은 1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 2연전 첫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6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 황희찬, UEFA 데뷔전서 1골 2도움 6-2 대승 이끌어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23)이 '별들의 무대'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황희찬은 1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 헹크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 임성재, 데뷔 첫 우승 도전

    임성재(21)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서 PGA 투어에서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2018~19시즌 신인상 수상자인 임성재는 오는 19일부터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334야드)에서 벌어지는 2019~20시즌 두 번째 대회인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 달러)에 나서, 데뷔 첫 승 사냥에 나선다.

  • 이강인, 챔피언스리그 데뷔...한국 선수 최연소 영예

    발렌시아 유망주 이강인(18)의 마침내 최고의 무대에 섰다. 이강인은 17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전 추가시간 교체로 들어가 4분여를 소화했다.

  • 17세 골프 유망주 바티아 대학 대신 프로 전향

    하이스쿨 골프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쳐 주목을 받은 악사이 바티아(17)가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프로 무대로 직행한다. 골프월드 등 골프 전문 매체는 바티아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PGA 투어 샌더슨 팜 챔피언십에 프로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17일 전했다.

  • 추신수, 천적 벌랜더에 꼼짝 못해...2삼진 무안타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아메리칸 리그 최고의 투수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에게 완전히 잡혔다. 추신수는 17일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삼진 2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 미네소타 30홈런 타자만 무려 5명

    올 시즌 메이저리그의 '홈런 공장'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최초로 시즌 홈런 30개 이상을 친 타자가 5명이나 탄생했다. 미네소타의 3루수 미겔 사노는 17일 타겟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3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 모의 사이영상 투표 슈어저·디그롬 2파전...류현진 1위표 제로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7번째 모의 사이영상 투표에서 단 하나의 1위표도 얻지 못했다. 내셔널 리그 사이영상 경쟁구도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과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2파전으로 기운 모양새다. MLB닷컴은 16일 메이저리그 담당 취재기자 42명을 대상으로 모의 사이영상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 피츠버그 마무리 바스케스 성범죄 혐의 체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마무리 투수 펠리페 바스케스의 체포 소식은 메이저리그에 충격을 안겼다. 충격과 동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 구단이 있다. 바로 LA 다저스다. 바스케스는 만 13세의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관계를 맺고 지속해서 접촉하는 등의 혐의로 펜실베이니아주 앨래게니 카운티 구치소에 법정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 다저스 우완 스트리플링, 포스트 시즌에는 불펜으로

    LA 다저스의 우완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이 포스트 시즌에는 불펜에서 활약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7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나 스트리플링이 포스트 시즌 기간 불펜으로 뛸 예정이라고 전했다.